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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한 걸음

자폐 그림작가의 독특한 색채

꿈꾸는마을 미술공동체에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미술작가들이 활동한다. 청년 작가들의 활동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중학생 자폐인들에게 미술공동체를 통해 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추진하려고 한다. 루게릭증으로 자신의 몸을 스스로 가눌 수 없는 장애인 가족을 인터뷰하였다. 비장애인으로 살면서 여행을 좋아했다는 그녀가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일이 시작되었다. 활동지원기관 꿈꾸는마을이 이 일을 함께한다. 자폐인의 독특한 선과 색감이 세상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희망한다.
꿈꾸는마을 미술공동체에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미술작가들이 활동한다. 청년 작가들의 활동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중학생 자폐인들에게 미술공동체를 통해 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추진하려고 한다. 루게릭증으로 자신의 몸을 스스로 가눌 수 없는 장애인 가족을 인터뷰하였다. 비장애인으로 살면서 여행을 좋아했다는 그녀가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일이 시작되었다. 활동지원기관 꿈꾸는마을이 이 일을 함께한다. 자폐인의 독특한 선과 색감이 세상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희망한다.
저자 정창교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자녀를 미술가로 성장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 학교내 돌봄서비스의 모태가 된 통합교육 보조교사를 제안하고, 선진국의 사례를 국내에 보도하였다. 국민일보 취재기자로 일하면서 우리아이가 눈을 맞춰요, 마이너리티의 희망노래, 차별없는 세상, 공정사회를 위한 문화복지 등의 책을 펴냈다. 2023년 1월 정년 이후 전자책 출간에 심취하여 전자책 20여권을 선보였다. 활동지원기관 꿈꾸는마을에서 비영리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1급, 문화복지사 1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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